Sunday, April 2, 2017

연세교육 논술 소개서

연세화상강의
<진학지도>자소서의 이론과 실제-이론편(1)
1. 서론 - 면접, 논술, 자소서는 왜 어려운가?
한국의 부패한 공교육은 전통적으로 학생들의 말하기 글쓰기를 막아두었다. 아니 아예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그것이 조선 시대부터였는지 일제 시대부터였는지 논쟁하는 것은 본서에서는 미루고자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국이라는 형식적 민주주의 국가에서 실질적으로는 봉건주의 신분제에 따른 차별 교육이 행해져 왔으며 현재까지도 이는 진행형이라는 점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공교육 정책입안자들은 이에 대한 문제의식조차 없으며 사교육자들도 당장의 입시정책에 학원경영을 맞추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결과 대다수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배운 적도 없는 것들을 갑자기 어느 날 작성하거나 준비하라는 청천벽력을 매년 반복해서 듣고 있으며 오늘날 이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지난 20년간 한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돌아보면 일부 상류층과 소위 말하는 배운 집 자식들에게는 서양식 선진교육이 더욱 강화된 반면 대다수의 중서민의 자녀들이 받는 공교육에서는 영어/국어 말하기, 쓰기는 고사하고 국어 독해력마저 상실하게 만들었다. 필자가 초등학생 시절, 유행처럼 즐겨 읽던 삼국지 같은 장편(어린이 삼국지 아님)은 물론이고 위인전기,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약간 수준 있는 만화책조차 지방의 일반고 학생들이 소화를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해서 교사와 학부모들은 교육적 불감증에라도 걸린 것인지 전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본 장에서는 그저 학교와 학원에만 의존하여 무사 안일주의에 빠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과감하고 신랄하게 있는 그대로 사실들을 밝혀 서술하고자 한다.

2. 자소서 쓰기 전에 당신이 명심해야 불편한 진실들

1) 주변의 배우지 못한 친구들을 보며 안도하지 마라. 
그래 다 같은 조건이겠지. 나만 못 쓰나? 초등학교 글짓기처럼 해가면 되겠지. 웃기는 소리다. 여러분들이 가고 싶어 하는 SKY같은 상위대학이 아니더라도 지방국공립대, 인서울을 가려는 학생들이 전부 여러분처럼 자기소개도 못하고 책도 한 자 안 읽은 우민들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라 믿는가? 필자가 4년간 수업했던 서울강남에서는 2000년대는 물론이고 현재도 독서클럽, 독서토론학원 등이 널려있다. 판검사, 의사, 변호사, 대기업간부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아무리 바빠도 어려서는 직접 책을 읽어주고 자식들이 크면 책 읽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성스러운 의식을 먹물 좀 먹었다는 선생에게 맡기고 주말에는 자녀들과 도서관에서 사는 부모들도 많다. 지방 중소도시에도 집이 부유하건 그렇지 못하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글공부'의 중요성에 눈을 뜬 극소수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비밀리(?)에 이처럼 학교와는 다른 사교육을 하고 있음을 필자는 수도 없이 목격했다. 여러분들만 눈, 코, 귀, 입을 닿고 모르고 지냈을 뿐이다. 그렇다. 모르면 그냥 속이 편한 것이다.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러나 그것도 원서 쓰는 찬바람이 부는 시즌이 되면 연기처럼 날라 간다.
2) 무상교육이란 교육내용도 無이다.
한국의 학교교사들은 어떤 분야에서도 전문가라고 보기 어려우며 자신이 교육하는 과목이 활용되는 실제를 경험한 적이 없으며 학원 강사들도 타업종에 대한 취업경험이 없이 호구지책으로 교육계에 뛰어든 사람이 대부분이라 공교육, 사교육을 막론하고 외부와 격리된, 고인 썩은 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진로, 적성, 자기소개서, 면접은 서양의 문화이고 기업문화와 가까운 부분인데 이에 대하여 한국의 학교는 전혀 소통을 안 하니까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차라리 외국인 선생님이나 기업관계자에게 지도받는 것만 못한 것이다. 적자생존의 한국사회에서 내가 내 자식의 교육에 신경 쓰지 않는데 과연 무상교육의 학교에서 얼마나 신경을 써줄 것인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적어도 한국같이 기회의 균등이 없는 나라에서 공짜로 뭘 얼마나 가르쳐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3) 당신의 자녀는 문맹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교육이 잘 되어있는 저문맹률 국가라고 한다. 99% 이상의 국민들이 대중교육을 잘 받아서 국문인 한글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한글과 한글 전용론의 특성을 간과한 대단한 착각이다. 한글과 국어체계는 단순한 표음문자를 넘어서 소리와 표기가 대체로 일치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한국인들은 무슨 뜻인지 몰라도 그저 소리 내어 읽을 줄 알면 그 단어를 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지도교사도 마찬가지다. 마치 형사가 범인을 취조하듯 피곤하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지 않으면 해당학생이 그 단어를 아는지 모르는지 알 길이 없다. 이는 다른 나라 언어와 비교해 보면 더욱 확연해진다. 중국, 일본은 아예 한자를 쓰거나 섞어 쓴다. 영어를 비롯한 서양언어는 소리나는 그대로 표기된 단어의 수가 문어체의 고급단어로 가면 급격히 적어진다. 서양국가의 아이들도 자주 접하지 않은 단어를 읽을 때는 틀리게 읽거나 빨리 읽지 못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모르는 단어는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다.    
태평천하가 무슨 말이냐? 일본의 무슨 천황 아니에요? 예비고3의 대답이다. 대다수 학생들이 문학책을 펴면 모르는 단어가 수십 개 씩 나온다. 무슨 대학교 영어책인가? 현재 중위권을 기준으로 대다수 학생들의 어휘력은 과거보다 망가져서 단기간의 학습으로는 글을 쓰거나 면접시 발표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안타깝지만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21세기 부패한 한국 공교육이 만들어낸 신문맹이며 외국유학은 커녕 한국대학교에서 최소한의 전공서적을 읽을 수학(修學-數學이 아니다.)능력도 갖추고 있지 못하다.
4) 글쓰기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테스트가 아니다.
필자를 비롯한 30대 이상의 세대는 학교글짓기 시간이 되면 원고지의 쇠창살 감옥을 보며 숨이 막혔던 적이 있을 것이다. 당시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표준어 같은 것으로 학생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엄청난 공포를 심어주었다. 일본식 교육의 영향이었을까? 원인은 알 길이 없지만 당시에는 그런 쪼잔한 글쓰기가 글쓰기 지도법의 전부였다. 그러나 서양식 교육의 영향으로 여간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 아니면, 사실 책을 조금만 읽어 봤어도, 그렇게 심하지 않을 정도면 여간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몇 개 틀렸다고 자소서나 논술에서 탈락시키는 예는 없으며 이는 논술 채점기준 요강에도 명시되어 있다.
 
3. 자소서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
1) 현재를 서술한다-자기 자신을 간단히 표현할 것
대부분 학생들은 고향, 신체사이즈, 성적, 가족관계 같은 외적인 숫자 정도를 나열하며 호구조사에 임하는 신고인의 역할에 충실하다. 말 그대로 주체적인 자아가 없이 객체로서의 삶과 수동적인 교육을 받은 대다수 중서민 학생들의 비극이다. 나 자신의 내적특성과 남다른 특성, 장점에 대해서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학생들한테 미래의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 같은 인재가 되라고 말하는 정부와 교육계의 구호는 정신분열증 환자 수준이라 할 만하다. 평범한 대학과 평범한 중간관리직이 되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삼으라고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2) 과거를 서술한다-자신의 성과를 상품화한다.
보통 자신의 장점, 잘했던 것을 쓰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인생을 일기쓰듯이 장황하게 시간 순으로 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낙제점이다. 현재 자소서는 기업형의 자소서를 최상의 트렌드로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바로 업무실적에 대한 임팩트있는 보고가 짧고 명확하게 사건중심으로 서술되어야 한다. 즉, 내가 살아오면서 이루었던 업적을 부각해서 쓰라는 것이다.
3) 미래를 서술한다-자신의 장래희망을 세련되게 표현한다.
나는 대통령이 될래요. 경찰관이 될래요. 같이 초등학생 발표하듯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역시 빵점이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지, 해당 직업을 갖고 나서는 어떤 일을 하며 어떤 남다른 실적과 성과를 내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쓴다. 학생이라는 신분을 감안하여 그 부분의 지식이 부족하고 사실과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그런 것으로 인하여 크게 감점을 당하거나 탈락되지는 않는다.

4. 오늘의 핵심 - 자소서의 최신 트렌드
1) 자소서를 보는 교수들은 미국물 먹은 사람들이다.
손자병법에 이르기를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였다. 자소서를 읽고 학생들의 대학합격 불합격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교수들이다. 그럼 교수들은 어떻게 되는가? 보통 서울대 그리고 아무리 못해도 연고대를 나와 유학을 갔다와서 외국명문대 학파나 서울대학파에 줄을 잘 서면 된다. 서양문화가 옳건 그르건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아이비리그 식의 자소서인 것이다. 과거 50~60년대 한국의 교수들은 일본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이었고 전직 고위공무원 출신의 낙하산 인사가 지배하던 관치의 시대였다. 당연히 육하원칙에 입각한 신원진술서 같은 형식의 자소서가 일반적이었으나 지금은 그런 것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학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독일 같은 유럽을 섞은 서양의 명문대 출신교수들이 장악하고 있다. 실제로 논술이건 면접이건 자소서건 일부 대학교에서 모범답안 예시로 올린 것들을 보면 아이비리그 진학 시에 나오는 영문자소서와 판박이라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 세계화와 기업의 영향을 잊지 말자.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 곳? 아니다. 한국에서는 취업하기 위한 기관이다. 일부명문대를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대학들의 사활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바로 재학생의 취업률이다. 게다가 대학교 교수들의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가 기업의 지원이며 기업의 사외이사로 재직하는 것이 가장 명예롭고 가장 편하게 돈 버는 길이 되었다. 기업이익이 학문연구를 압도해 버린 한국의 경제현실에서 자소서 역시 기업이 요구하는 취업 자소서와 닮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게다가 서양에서, 특히 미국식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이 내세우는 것이 '돈이 되는 공부'이고 미국에서 유학을 한 교수들이 한국 대학교 교수자리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자소서의 포맷은 미국대학전형인 동시에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 이건희가 좋아할 만한 그런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3) 광고인 동시에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
자소서는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를 광고하는 홍보글이다. 너무 장황하지 않게 그렇지만 충실하고 명확한 설명을 집어넣은 기승전결의 줄거리가 들어가야 한다. 또한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여 자신감 있게 글을 전개하지 않으면 절대 심사관들의 기억에 남을 수가 없다. 따라서 두괄식의 개성 있는 소재와 문구로 글의 개시부터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면 심사관들은 다 앞의 몇 줄만 읽고 던져버린다는 것을 명심하자. 자신이 직면한 도전, 곤란, 과제들과 그것에 대한 응전과 극복을 생동감 있게 써야 훌륭한 자소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구도는 논술 및 면접,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대부분의 말하기와 글쓰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다음 이 시간에는 자소서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고 참고할 부분과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 알아보자.

<진학지도>논술수업 소개편

1. 서론
시중에 수많은 논술참고서와 학원이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논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신문사설 정도 베껴서 읽고 쓰고 맞춤법 정도 교정하는 것으로 논술 수업을 했다고 하는 것들이다. 여기서 감히 연세화상강의의 논술 수업이 최고이고 유일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단, 한 번이라도 진짜 논술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자녀분들에게 글쓰기를 배울 기회를 주고자 한다면 정독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2. 기본수업 - 진짜 논술이 갖추어야 할 3대요소
논술이란 한자어 그대로 論하고 術한다고 하여 주장을 쓴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논하여 풀어쓴다는 의미에 더하여 기본적으로 논점에 대한 이해까지 3대 요소가 논술의 핵심을 이룬다.

1) 내용 이해하기
논술은 시험자체가 서면에 의한 쓰기 시험이지만 내용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듣고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선결되어야 한다. 제시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이해능력은 듣기, 읽기를 막론하고 토론과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논술은 글쓰기 이전에 논쟁이며 의견의 대립이기 때문에 혼자 참고서로만 공부할 수 없으며 일반적인 논술 학원에서는 학생들이 내용을 심도 깊게 듣고 읽고 이해하는지에 대하여 우선 관심이 없다. 본원의 기초논술 수업 1강, 2강은 화자의 논점 파악하기 훈련이며 내 주장을 피력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이해하는 훈련이 주를 이룬다.

2) 주장하기
논점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전제로 나 자신을 한 쪽의 입장에 우선 ‘감정적’으로 몰입하여 자신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생각한다. 이 주장하기에 앞서 수업하게 될 내용들은
표현과 어법, 주위의 시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기 훈련을 먼저 하게 된다. 토론의 핵심인 주장하기를 익히기 위해서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가슴깊은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맞춤법, 문법, 원고지 정서법 등 표현과 어법 위주로 수업하는 여타의 논술학원과 본원이 근본적으로 다른 부분이다. 학생들의 정신적인 억압을 풀어주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말하는 훈련을 한 후에 보다 효과적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전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나아간다.

3) 쓰기
수험생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논술시험을 채점하는 대학교 관계자들에게 표현과 어법도 평가대상이지만 근본적인 부분은 내용이며 사고의 전개이다. 본원은 우선 이 부분을 집중교육한 이후에 쓰기의 단계에서 생각하고 말한 내용들을 문장어로 전환하는 훈련을 한다. 문장어 전환연습에는 3개 국어로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대표강사가 직접 수업을 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내용들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어체 표현으로 정리하는 기술을 수업한다.

3. 논술 고득점을 위한 필살기를 전수

1) 논술전용 용어정리 노트
IMF의 원인을 아시아적 가치로 볼 것인지 논하라. 2001~2002년도 연세대학교 문과 전형때 나온 문제였다. 아무리 요즘 논술이 쉬워졌다지만 최소한 18살이면 대한민국 학생이면 상식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어떤 지적 수준이 있다. 물론 이 단기간의 수업으로 그 모든 것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나 가장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용어를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정리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 어떤 내용을 전혀 모르거나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에 관하여 주장하는 것은 더욱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비하여 본원에서는 역사, 사회, 과학, 문학 등에서 꼭 알아야할 기본용어들을 정리하여 개인별로 노트를 만들게 하고 있다.

​-------------------<하략>----------------
수업안내
1. 기본수업료(4명 정원 그룹지도)
* 면접/자소서 4회 수업 기준 3*
* 논술 8회 수업 기준 5*

2. 자소서 첨삭/수정
* 기본수업 4회+수정권고안+평가+부분 수정
기초이론자료 제공 및 전년도 학생들 자료열람
* 직접수정 : 면책동의서, 글 한 편당 2*(1,500자 까지)

3. 자소서/논술/면접 교육이수 및 지도 경력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한양대 논술/면접 응시,
서울대, 연세대 논술/면접지도
연세대 국문과 이윤석 교수님, 역사학 박영재 교수님
서양사 설혜심 교수님 제자
한국공군 684정보학교에서 한국어 프레젠테이션 교육이수
미7공군에서 영어 회의, 프레젠테이션 교육 이수
4. 수업목적
1) 대학입시
2) 대학교 레포트 및 논문의 기초
3) 직업적인 글쓰기
4) 회사 업무


5) 미국식 에세이의 이해


No comments:

Post a Comment